안녕하세요?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
1. 조선일보 1월 4일 A18 면 (.--비버리 힐즈 폴로 클럽 !) 광고를 보고서 

  다음날 1월 5일 직접 전화(1588-9440)주문 하였습니다 (62.300원).

  당시 통화시 아가씨에게 모델명 PC-807 남성용 트레킹회 1족 및 고급깔창을 동봉하도록 확인 약속을  받았습니다.

2. 그러나 1월 6일 16시경 물품을 받아보니, 문제의 "깔창" 이 없어 즉시 전화하여 아가씨에게서

   재 배송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  현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

3. 회사 차원에서 문제의 깔창을 보냈는지 재 확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